따듯한 봄이 다가 오고 있는 4월 11일 입니다.
날씨도 따듯하고 꽃도 피고 드디어 봄이에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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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점심 회식으로 [박승광 해물 칼국수] 집에 갔어요
역시나 유명한 곳인 만큼 많은 분들이 있었습니다.
닥터윤 치과 원장님 께서 너무 많이 사주셔서 직원들 모두 식사 후 숨쉬기가 힘들었다는 후기가.... *^0^* 있었다죠~
뜨든!!!!! 해물파전과 보쌈까지 !!!!!!!!!!!!!!
맛있겠쥬?
김치까지 곁들여서 먹는다면 정말 이지 끝내줍니다~~
이렇게 탕안에 해물을 다 먹었다면 면도 빠지면 안되죠
칼국수가 익으면 얼른 한입 먹어줘야죠~
면이 엄청 쫄깃쫄깃 했어요~ 시간이 지나도 뿔지 않고 ~
딱 좋아유~~
오늘의 점심 회식도 딱!~ 좋았습니다.
오늘도 열씨미 먹고 힘내는 닥터 윤치과 였습니다~